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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칼럼

눈 성형 | 관상학적으로 보는 예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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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성형외과 작성일03-05-26 16:04 조회37,7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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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학 또는 관상학에서는 어떤 눈을 좋은 눈으로 볼까.
 

인상학자에 따르면 조화로운 눈 하나의 길이는 눈높이 부위의 얼굴 가로 길이를 대략 7등분한 것. 눈과 눈 사이의 간격은 자신의 눈 하나가 들어갈 정도면 적당하다.
 

눈 모양이 가는 듯 길며 끝이 살짝 올라간 경우 남성은 투지력과 인내심이 좋으며 여성은 ‘현모양처’일 가능성이 크다.
 

눈의 흰자위와 검은자위는 분명하고 빛나되 안구는 튀어나오거나 움푹 들어가지 않은 것이 좋다. 맑고 빛나는 눈을 갖기 위해서는 정신과 육체가 모두 건강해야 된다.
 

큰 눈동자를 가진 사람은 외향적인 성격으로 감정표현이 뛰어나다. 작은 눈동자는 내성적이며 사색형. 또 눈이 크면 흰자위가 많이 드러나게 되는데 지나치면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정서가 불안하다.
 

가는 눈의 작은 눈동자를 가진 사람은 자제력이 있고 인정이 많지만 눈매가 매서우면 마음이 곱지 못하다. 눈은 마음의 창이므로 생각을 밝게 해 눈빛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 눈 바로 아래 생긴 주름은 웃을 때 특히 두드러져‘애교살'이라 불리며 정력과 자녀의 상징한다고 한다. 도톰하면 성적 매력이 충만해 보이며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좋은 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즐겁게 일하며 하루에도 여러 번 웃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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